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03 07:24
외환보유액이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 증가 등으로 소폭 늘었습니다.한국은행은 6월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4천273억6천만달러로 5월 말보다 3억7천만달러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지난 5월 한 달 동안 8억8천만달러 감소했다가 지난달에 다시 증가한 것입니다.한국은행은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와프 등 시장안정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 증가 등에 기인해 소폭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5월 말 기준 4천270억달러로 세계 13위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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