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욕증시, 반도체 추락속 혼조 마감…다우 최고치·나스닥 1%↓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03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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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인공지능 관련 반도체 업종의 차익실현 매도세가 이틀 연속 이어진 가운데 업종 간 순환매가 나타나면서 혼조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2일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94.83포인트 오른 52,900.0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01포인트 오른 7,483.24에 보합 마감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07.36포인트 내린 25,832.6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인공지능 관련 반도체 칩 업종은 전날에 이어 2거래일째 하락 흐름이 계속됐습니다.

미국 상장 30개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이날 5.4% 하락했는데, 이틀간 낙폭은 11%를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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