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설공단, 장애인 소형버스 강원·충청까지 운행 확대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0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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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은 장애인버스 수요 증가에 발맞춰 소형버스 운행 지역을 확대하고 운행 기준도 개선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수도권 내 당일 운행만 가능했던 소형버스 운행 지역을 충청권과 강원권으로 넓히고, 운행 일수도 최대 1박2일로 늘렸습니다.

공단은 또 이용 당일 신청 인원의 80% 이상이 탑승해야 운행할 수 있었던 규정을 지워, 앞으로는 소형버스 기준 최소 탑승 기준인 휠체어 1명 포함 3명 이상이면 운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서울장애인버스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보호자,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운행되는 특별교통수단으로, 대형버스 3대와 소형버스 4대가 있습니다.

대형버스는 최대 2박 3일까지 전국 운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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