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03 08:22
캐나다가 다음 주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에서 '글로벌 국방은행' 창립에 동참할 국가 명단을 발표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한국도 포함될 수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현지시간 2일 보도했습니다.캐나다 수석 협상 대표인 캐나다사업개발은행 이자벨 위동 최고경영자는 "나토 정상회의를 마감 기한으로 삼고 창립 회원국 명단을 발표하는 게 지금의 목표"라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 "한국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으며, 향후 한국이 합류할 가능성은 반반"이라며 "현재 가입이 임박한 다른 주요 7개국은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미국 주도의 세계 질서 붕괴에 맞서기 위해 올해 중견국 동맹을 촉구하며, 그 일환으로 '국방·안보·회복력 은행' 설립을 추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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