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03 12:47
서울시는 노후 소규모 주택단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소규모 재건축 사업성 분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지원 대상은 ▲ 부지면적 1만㎡ 미만 ▲ 200세대 미만 ▲ 노후·불량건축물 60% 이상인 주택단지입니다.지원을 희망하면 토지 등 소유자 10% 이상 동의를 얻어 7월31일 오후 5시까지 관할 구청에 신청하면 됩니다.서울시는 신청 단지에 대한 검토를 거쳐 8월 중 사업성 분석 대상지 15곳을 선정하고, 연말까지 현장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개략적인 건축계획안을 마련해 1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아울러 내년 2월 중 용적률과 건축 규모, 높이 등을 포함한 개략적인 건축 계획과 예상 공사비, 추정 분담금, 사업성 분석 내용 등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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