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튀르키예. 몽골 순방차 출국…유럽 방산외교 스타트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7-0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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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 나토 정상회의·몽골 순방차 출국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와 몽골 국빈방문 등 3박 5일간의 순방을 위해 오늘(7일) 오전 출국했습니다.

이번 일정은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성사된 것으로, 취임 후 첫 나토 정상회의 참석입니다.

이 대통령은 우선 오늘 오후 앙카라에 도착해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 이른바 IP4 국가 대표들과 소인수회담에 참석합니다.

이후 이번 정상회의 공식 행사 중 하나인 나토 방위산업포럼에 참석해 `공동의 가치, 더욱 강한 산업기반`을 주제로 한 세션에서 기조발언을 합니다.

저녁에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내외가 주최하는 공식 환영 만찬에 참석합니다.

이번 참석은 지난달 G7 정상회의에 이어 한국 외교의 지평을 더욱 넓히는 동시에, 특히 세계 국방비의 55%를 차지하는 최대 방산시장인 나토 동맹국들을 상대로 방산협력을 본격 추진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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