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08 07:39
미국 뉴욕 증시는 반도체주 급락과 국제유가 급등으로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현지시간 7일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0.76포인트 내린 52,925.1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3.58포인트 내린 7,503.8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02.47포인트 내린 25,818.6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전날 삼성전자가 전망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발표했지만 향후 지출과 수요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하락한 여파가 뉴욕 증시까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불거진 점도 주가를 짓누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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