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08 11:33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이 관리하는 서울 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에서 단전으로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며 '출근길 대란'이 벌어졌다.오늘 아침 7시30분쯤 창동역에서 신이문역 하행 구간 내 전기 공급 장애로 1호선 전 구간에서 열차 지연과 불규칙 운행이 이어졌습니다.코레일은 도봉산역에서 청량리역 구간 운행을 멈추고 긴급 조처에 나서 일단 단전 2시간여 만인 오전 9시50분쯤 복구 작업을 마치고 10시쯤 해당 구간 운행을 재개했습니다.운행 차질이 장시간 이어지면서 주요 역사는 배차 간격이 길어진 열차를 기다리는 승객들이 몰렸고 역사와 열차 내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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