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10 12:23
정부가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에서 수입되는 폴리염화비닐, PVC 페이스트 수지에 향후 5년간 최고 31%가 넘는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합니다.재정경제부는 독일, 프랑스, 노르웨이, 스웨덴산 PVC 페이스트 수지에 다음달 5일부터 5년간 25.79%∼31.55%의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조치는 한화솔루션㈜의 신청으로 조사한 결과로, 유럽산 제품의 덤핑으로 인해 국내 산업이 실질적인 피해를 입었다는 점이 입증된 데 따른 것이라고 재경부는 설명했습니다.인조가죽, 벽지, 장갑 등의 원료로 쓰이는 PVC 페이스트 수지는 유럽 제조사별로 차등 세율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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