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명태균 공짜 여론조사' 윤석열, 1심서 징역 2년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1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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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에게서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 명태균 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아내 김건희씨와 공모해 2021년 4월∼2022년 3월 명씨에게서 2억7천만여원 상당 여론조사 58회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앞서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과 공모해 명씨로부터 여론조사를 수수한 혐의로 김건희씨를 별도 기소했지만,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해당 혐의에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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