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14 08:31
프랑스와 독일 등 유럽 주요 국가가 증가하는 안보 위협에 맞서 우크라이나와 함께 탄도미사일 방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연합을 창설하기로 했습니다.프랑스 대통령실인 엘리제궁은 현지시간 13일 성명에서 덴마크,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페인, 스웨덴 등 9개국이 우크라이나와 함께 통합 탄도미사일 방어 연합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 새로운 연합체는 참가국들이 이미 도입했거나 앞으로 도입할 예정인 유럽의 독자적인 탄도미사일 방어체계를 포함해 기존 방어 시스템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이를 위해 10개국은 각국의 헌법 조항과 국제법상 의무를 존중하는 가운데 ▲ 공동 작전 요건 마련 ▲ 공동 기술 실무 그룹 구성 ▲ 명확한 거버넌스 체계 구축 ▲ 연합의 초기 작전 수행 능력 확보를 위한 로드맵 수립에 나서기로 했다고 엘리제궁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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