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내 관광정보센터·안내소 '무더위쉼터' 변신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1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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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오는 20일부터 시내 관광정보센터와 관광안내소 8곳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시설은 ▲서울관광플라자 관광정보센터 ▲명동 관광정보센터 ▲광화문 관광안내소 ▲고터세빛 관광안내센터 ▲동대문 관광안내소 ▲이태원 관광안내소 ▲종로 관광안내소 ▲서초 관광안내센터입니다.

무더위 쉼터는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방문객은 냉방이 갖춰진 실내에서 더위를 식히고 시원한 음료와 함께 여름철 관광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 곳곳의 관광거점에서 잠시 쉬어가며 시원한 음료와 유용한 관광정보를 얻고, 서울을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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