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육해공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설립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1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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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가 대전 자운대에 설립됩니다.

민주당과 정부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당정 협의회에서 새로 출범할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 지역에 유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국군사관학교는 생도 개개인의 잠재력을 온전히 이끌 수 있는 자율적 학사 운영을 도입할 것"이라며 "전문화된 각 군 훈련과 함께 국제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설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육·해·공 개별 사관학교는 여러 한계에 봉착했다"며 "민주당은 국군사관학교가 세계적 명품 사관학교로 거듭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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