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0 07:49
더불어민주당은 오늘(20일) 국회 본회의에 2차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추가 연장하기 위한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상정합니다.개정안은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추가로 30일 더 연장하는 한편, 특검 파견 공무원 수를 현행 13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또 특검 수사 대상에 공무원의 감사 방해 행위를 추가하고, 특검이 기소한 사건의 공소유지를 담당할 '공소유지 변호사'를 지정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이에 국민의힘은 본회의 시작 전 의원 총회와 규탄대회를 잇따라 여는 한편, 본회의에서는 무제한토론, 필리버스터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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