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복지카드 없어도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서울온앱으로 자격 확인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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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장애인등록증이나 국가유공자증, 각종 복지 증명서를 따로 챙기지 않아도 서울시 공공시설 이용료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내일(21일)부터 '서울온' 앱에서 복지대상 자격을 확인하면 별도의 복지카드나 증명서 없이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을 받을 수 있는'복지분야 모바일 자격확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 대상은 장애인,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어르신 등 6개 복지대상입니다.

서울대공원과 서울식물원, 서울시 공영주차장, 세종문화회관, 한강공원 등 서울시 주요 공공시설에서 서울온 모바일 자격확인 화면만으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조치로 시민의 경우 증명서를 발급받거나 복지카드를 휴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줄고, 공공시설은 확인 절차가 간소화돼 현장 대기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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