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0 10:40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의 '외유성 출장 의혹'과 관련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중앙선관위원장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압수수색 영장에는 '외유성 출장 의혹'과 관련한 업무상 횡령 등 혐의가 적혀있고, 피의자로는 노 전 위원장 등이 기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노태악 전 위원장은 재임 중 세 차례에 걸쳐 배우자와 독일과 스웨덴 등 해외 출장을 다녀왔는데, 동행 사실이 선관위 사후 보고서에는 기재되지 않아 횡령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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