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1 08:41
러시아를 방문한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만나 이른바 '양국관계의 백년대계'를 위한 다방면에서의 협력에 속도를 내기로 합의했습니다.조선중앙통신은 최 외무상과 라브로프 장관은 어제(21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제3차 전략대화'에서 2024년 6월 체결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 이행 상황과 양국 간 고위급 교류, 다방면적 협력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북러 양국 외무장관은 또 정세변화에 구애됨이 없이 양국 관계의 백년대계를 위한 다방면적인 강화 발전을 가속화해 나갈 확고부동한 정치적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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