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1 09:24
검찰과 경찰이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와 증거인멸 의혹 등을 규명하기 위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동시에 압수수색했습니다.광주지방검찰청은 오늘 장윤기 사건 관련 경찰의 공무상비밀누설과 증거인멸 등 혐의를 수사하기 위해 국가수사본부를 압수수색했습니다.경찰청 장윤기 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도 국가수사본부 강력범죄수사과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습니다.검찰이 먼저 현장에 도착해 압수수색을 시작하면서 경찰은 현장에서 집행 상황을 지켜본 뒤 절차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번 압수수색은 사건 당시 국가수사본부가 살인 사건과 과거 성범죄 사건을 분리 수사하도록 지시했다는 당시 수사 경찰관들의 증언이 나온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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