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1 09:40
반도체 호조가 이어지면서 이달 중순 수출액이 7월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관세청은 7월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액이 549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7월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종전 최고였던 2024년의 369억달러를 넘어섰습니다.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180.6%나 늘며 두각을 나타났습니다.반도체 수출 금액은 221억달러로, 이 기간 기준으로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18.4%포인트 상승한 40.3%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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