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2 07:25
뉴욕증시는 국제유가 상승에도 주요 기업들의 실적 호조와 반도체주의 반등에 힘입어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현지시간 21일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85.38포인트 오른 5만2천224.6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5.92포인트 오른 7천509.2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29.13포인트 오른 2만5천837.21에 각각 마감했습니다.이날 뉴욕증시에서는 최근 조정을 받았던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종목에 이틀 연속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다만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약 5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제한했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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