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2 07:33
지난 5월 서울 아파트값이 한 달 사이 1% 넘게 급등하며 3개월 만에 가장 큰 폭 올랐습니다.서울시는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한 2026년 5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격 지수 동향과 아파트 거래 통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5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1.33%나 올라, 지난 2월 1.9% 상승률을 기록한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지난해 5월과 비교하면 서울 아파트값은 1년 만에 13.47% 폭등했습니다.5월 서울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도 전월보다 1.04% 상승했습니다.서울시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고가주택 거래가 증가하면서 4∼5월에는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이 연초 대비 감소했으나, 6월에는 고가주택 거래 집중 현상이 완화하고 대출 규제 영향으로 중저가 주택 중심의 실수요 거래가 늘어나면서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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