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관악구, 신림10구역 재개발 조합설립추진위 승인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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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는 신림10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하고, 성현동 1021 일대 모아타운 내 모아주택 4곳의 사업시행자를 지정·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신림10구역은 신림동 610-200 일대에 면적이 19만6천841㎡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지로, 건우봉의 자연환경과 난곡생활권의 도시 활력이 어우러진 자연친화형 주거단지로 조성됩ㄴ디ㅏ.

관악구는 성현동 모아주택 4곳의 사업시행자로 대신자산신탁을 지정·고시했습니다.

이곳은 2023년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작년 12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승인을 거쳐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4곳에 걸친 통합개발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5층, 총 2천9세대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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