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2 10:24
이재명 대통령이 개정 노동조합법,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인한 노동쟁의 확대 문제에 우려의 뜻을 밝힌데 대해 국민의힘이 '자업자득'이라며 비판의 날을 세웠습니다.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최근 삼성전자 노조가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에 대해 반대 의사를 밝히고 내년 단체교섭 의제로 삼겠다고 하자, 이 대통령이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질타한 것은 정치적 촌극"이라고 비판했습니다.박성훈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지금의 사태는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노란봉투법의 예견된 부작용"이라며 "이제 와서 '노동쟁의 대상이 너무 광범위하게 확장된 것 같다고 말하는 건 자신들이 초래한 혼란을 뒤늦게 인정한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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