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강북아리수정수센터, 전국 정수장 최초 '위생안전 인증' 취득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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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강북아리수정수센터가 전국 정수장 최초로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제는 2020년 타 지역에서 발생한 수돗물 유충 사고를 계기로 정수장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5년부터 시행하는 제도입니다.

위생·안전관리 20개 분야에 대한 엄격한 심사와 365일간 운영자료 검증이 이뤄지는데, 강북아리수정수센터는 위생관리 분야 95점, 안전관리 분야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정수센터가 깨끗한 수돗물 생산의 출발점인 만큼 수질관리뿐 아니라 위생·안전관리도 함께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인증 성과를 계기로 나머지 정수센터에서도 정기 수질검사와 시설물 안전점검 등 자체 위생·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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