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AI재단-MIT 센서블 시티 랩, 글로벌 AI 인재양성 교육 공동 운영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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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AI재단은 올해 하반기 국·내외 학생 10명 주도의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인 '캡스톤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적인 도시 AI 연구기관인 MIT 센서블 시티 랩(MIT Senseable City Lab)과 함께 하는 '캡스톤 프로젝트'는 국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AI 인재양성 프로그램입니다.

교육 프로그램은 MIT의 연구 성과와 최신 도시 AI 동향을 공유하는 'Urban AI 세미나', 서울의 실제 도시문제를 다루는 '캡스톤 프로젝트', 단기간에 집중적인 교육과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썸머스쿨'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습니다.

앞서 재단은 지난달 23일 서울글로벌AI연구소에서 국내 대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Urban AI 세미나’를 개최했고, 이달 13~16일에는 서울대, 카이스트, 연세대 등 대학생 25명이 참여한 단기 집중 교육 프로그램 ‘썸머스쿨’을 운영했습니다.

MIT 센서블 시티 랩은 올해 초 세계에서 네 번째이자 아시아 최초로 '서울글로벌AI연구소’를 개소하고, 서울AI재단과 도시 AI 분야의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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