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7 07:24
6·3 지방선거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받은 투표자 수 수정 보고가 모두 72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회에 제출한 '시간대별 투표수 수정보고 이력'을 보면, 지방선거 당일 중앙선관위는 전국 56개 구시군 선관위로부터 72건의 수정 보고를 받았습니다.특히 인천 검단구는 오후 4시 기준 투표자 수가 5만4천665명이라고 최초 보고했지만, 이후 6천명 이상 늘어난 6만1천276명으로 수정했습니다.경기 군포시에선 오전 7시 투표자 수 오류가 오후 7시에 수정됐고, 충북 진천군은 오후 6시 투표자 수가 오후 9시에 바뀌었습니다.전국 구시군 선관위가 255곳인 점을 감안하면 보고에 포함되지 않은 수정 내역이 추가로 나올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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