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교량 안전점검 사각지대 해소' 로봇·드론 기술 찾는다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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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교량 안전 점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로봇·드론·데이터 분석 등을 활용한 '무인 안전 점검 신기술'을 다음 달 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로봇·드론·센서·비파괴검사·데이터분석 등 관련 신기술이나 제품을 보유한 기업·기관이면 소재지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기술 발표와 시연, 현장실증 등의 절차를 거쳐 신뢰성과 정확성, 실효성이 입증된 기술은 내년부터 한강 교량 안전 점검과 안전진단 용역 등에 시범 도입할 계획입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시 재난안전정책과(☎ 02-2133-8032)로 하면 됩니다.

서울시는 사람이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곳도 점검할 수 있는 무인 체계를 구축해 안전관리 정밀도를 높이고, 점검자의 안전도 함께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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