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고립·은둔 대응 정책, 미국 노스웨스턴대와 공유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8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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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스웨스턴대 방문단 <사진=서울시복지재단>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는 이달 24일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진과 학생 등 23명이 서울시의 외로움·고립·은둔 대응 정책과 현장 운영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수진 서울시고립예방센터장은 '사회적 고립의 이해와 서울시의 예방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고, 국내외 정책 동향과 서울시의 외로움·고립·은둔 대응 정책, 센터의 주요 사업과 지역사회 예방체계를 소개했습니다.

방문단은 또 '서울잇다플레이스'를 둘러보며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공간 기반 복지서비스 운영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고 재단은 전했습니다.

성동구에 조성된 '서울잇다플레이스'는 외로움이나 고립을 느끼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휴식과 상담,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적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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