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방학동 638, 641 일대 신통기획 확정…숲세권 대단지 변신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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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 조감도 <도면=서울시>

서울시는 도봉구 방학동 638, 641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지는 2021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공모에서 하나의 구역으로 개발을 추진했으나, 사업 실현성을 고려해 2025년 638일대와 641일대 두 개 구역으로 사업 규모를 조정해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와 잇닿아 있어 높이제한으로 개발에 어려움을 겪었던 노후 저층주거지가 최고 35층, 약 2천800세대규모의 대단지로 변화할 전망입니다.

방학동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 배치도 <도면=서울시>

특히 단지 곳곳에 공원과 열린마당이 들어서고 북한산·도봉산·수락산·불암산 등 동북4산을 조망할 수 있도록 건물이 배치돼 '숲세권 주거환경'으로 거듭납니다.

우이신설선 방학역 연장에 따른 지역 여건 변화를 반영해 도로변에는 연도형 상가도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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