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위원장 "레버리지 진정 안되면 추가조치"…20% 투자한도 거론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28 10:43

1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관련 수요가 충분히 진정되지 않으면 개인별 투자한도를 설정하는 등의 추가 조치를 미리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억원 위원장은 오늘 오전 금융투자협회에서 주요 증권사 간담회에서 오는 31일 시행되는 보완 방안의 효과를 우선 점검하겠지만, 수요가 충분히 진정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추가 조치도 미리 검토·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예시로 개인의 금융투자상품 총 투자금액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비중을 20% 이내로 투자한도를 제한하는 총량 관리 방안도 언급했습니다.

이 방안이 도입된다면 전체적으로는 강화된 기본예탁금이 투자 진입 문턱을 높이고, 투자한도로 상한선을 설정해 아래위로 수요를 제어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1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