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7-31 10:40
첨단·전략산업에 장기 투자하는 한국판 국부펀드가 내년 출범합니다.정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한국판 전략형 국부펀드 도입방안'을 발표했습니다.새 국부펀드는한국투자공사에 '전략산업 투자계정'을 신설하는 방식으로 출범합니다.정부는 다음 달 한국투자공사법 개정안을 발의해 연내 국회 통과를 추진하고, 내년부터 전략형 국부펀드를 가동할 계획입니다.초기 자본금은 '20조원+α' 규모로,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정부 보유 공공기관 주식 16조원 이상과 상속·증여세 물납주식 약 4조원이 출자됩니다.정부는 국부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민간 기부금도 재원으로 활용하고, 기부자에게는 명예의 전당 헌액이나 출입국 우대 등의 혜택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6년째 시원한 응원… 은평구, 이동노동자 생수 지원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 시의회·구청장 민주당 압승
14시 현재 투표율 48.9%..8.2%P↑ "일꾼이 공약 잘 실천하길"
서울 재생에너지 자립률 전국 꼴찌, 정책 지속 필요성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