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03 10:25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 보수 야권은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를 일제히 촉구했습니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청와대 앞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거부권 행사를 거부한다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국민의 탄핵 요구는 더 거세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약자를 무장 해제시키고 죗값을 치르지 않게 만드는 보완수사권 폐지는 대통령의 자기부정"이라며 "거부권이 마지막 보루"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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