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11 07:56
경기 평택시의 한 위험물 보관 창고에서 큰불이 났으나, 소방 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리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선 끝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오늘 새벽 0시3분쯤 해당 위험물 보관창고에 설치된 자동 화재 속보 설비를 통해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불길이 거세지자 새벽 3시39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고, 새벽 5시16분쯤 큰 불길이 잡히자 화재 현장에 발령했던 대응 2단계를 1단계로 하향 조정했습니다.내부에 190만ℓ가 넘는 인화성 화학물질이 보관돼 있었으나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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