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11 10:33
경기 평택시의 대형 위험물 보관 창고에서 발생한 불길이 소방당국의 총력 대응 끝에 9시간여 만에 잡혔습니다.경기소방재난본부는 오늘 오전 9시 8분을 기해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 소재 PJK 평택1센터 화재의 큰 불길을 잡고 초진을 선언했습니다.초진은 불길을 통제할 수 있고 연소 확대 우려가 없는 단계를 말합니다.불은 오늘 0시 3분쯤 PJK 센터 내 건물 7개 동 중 연면적 937㎡의 1층짜리 창고동에서 발생했습니다.내부에 190만ℓ가 넘는 인화성 화학물질이 보관돼 있었으나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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