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12 07:24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둘러싸고 '모종의 합의에 근접했다'는 소식에도 상승했습니다.현지시간 11일 ICE선물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8.91달러로 전장보다 1.4% 올랐습니다.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3.20달러로 전장 대비 1.3% 상승했습니다.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을 중재해 온 파키스탄의 카와자 아시프 국방부 장관은 블룸버그 통신과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이 "모종의 합의에 근접했다"고 밝혔지만, 이란 쪽이 이를 강하게 부인하면서 유가를 끌어 올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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