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12 07:54
남미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00명대로 늘었습니다.로이터, AP 등 외신들은 콜롬비아 당국이 현지시간 11일 오전 기준으로 확인된 지진 사망자가 224명이라고 잠정 집계했다고 보도했습니다.가장 큰 피해를 본 곳은 페레이라, 칼리, 키브도, 마니살레스, 아르메니아 등으로, 진앙과 가까운 콜롬비아 서부 지역 도시에 피해가 집중됐습니다.콜롬비아 정부는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응급 구조대는 붕괴한 건물 잔해에서 생존자를 찾기 위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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