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14 07:29
뉴욕증시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하고 있다는 신호가 나오고 국제유가도 하락하면서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현지시간 13일 뉴욕증시에서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65% 오른 7천798.99에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13% 오른 5만3천839.99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0.81% 오른 2만6천803.03에 각각 마감했스비다.S&P500 지수는 올해 들어 약 14%, 나스닥 지수는 약 15% 상승했습니다.시장은 7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보합(0.0%)으로, 시장 전망치(0.2% 상승)를 밑돌았고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 역시 4.7%로 전월(5.5%)보다 둔화한데 주목했습니다.국제유가가 2% 넘게 떨어진 점도 위험선호 심리 확산에 기여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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