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14 07:33
원·달러 환율과 국제 유가가 하락하면서 수입 물가가 2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한국은행은 7월 기준 수입물가지수가 160.09로, 6월보다 1%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수입물가지수 하락세는 2개월째로, 7월 지수 하락폭은 전월보다는 줄었습니다.한국은행은 "환율과 국제 유가가 내리며 석탄·석유 제품, 1차 금속 제품을 중심으로 수입물가가 하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반면 7월 수출물가지수는 190.65로 전월보다 1% 상승했습니다.환율·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등 컴퓨터·전자, 광학기기 가격이 오름세를 지속하면서 수출물가가 상승했다고 한국은행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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