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14 07:48
서울시는 지난달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가 4천681건을 기록해, 석달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5월9일)를 앞두고 매물이 집중됐던 4월에 9천건에 육박하며 정점을 찍은 후 5월부터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일평균 신청 건수는 212.8건으로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서울시는 고가주택이 밀집한 지역에서 대출 규제와 세제개편 발표를 앞둔 관망세가 크게 작용했으며, 이외 강북·서남권에서는 정책대출 활용이 가능한 6억원 안팎 아파트 등을 중심으로 실수요가 이어져 낙폭이 작았던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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