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14 10:22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용산공원 내 어린이정원을 주택 공급 부지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서울시와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김 차관은 오늘 MBC 라디오에 출연해 "용산공원이 100만평대이고 어린이정원은 9만평 정도 된다"며 "100만평이면 여의도 정도 규모의 어마어마한 땅"이라고 말했습니다.김 차관은 '100만평 중 9만평이면 10분의 1도 안 되니 활용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구상이냐'는 질문에 "그런 활용 방안에 대해 서울시와 협의하겠다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정부의 주택 공급 후속대책 발표를 앞두고 용산 어린이정원이 주택 공급 후보지 중 하나로 거론됐으나 대책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서울시는 어린이정원에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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