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14 12:08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 추진에 찬성 의사를 밝혔다는 국민의힘 주장과 관련해 "대통령이 발언은 제왕적 대통령제의 한계를 4년 중임제로 보완하겠다는 것"이라며 "내각제를 말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청와대 관계자는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제왕적 대통령 중심제가 가진 문제점에 공감하고 있다면서도 분권형 대통령제를 지칭한 것은 아니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그러면서 개헌은 국회가 논의하고 추진하는게 바람직하다는 게 대통령의 원칙적 입장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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