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힘 "이재명 정부서 한미동맹 안보·통상 무너져"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1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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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와 한미 통상협상 책임자이던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전격 경질을 계기로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김미애 원내 정책 수석부대표는 원내정책회의에서 두 사안을 거론하며 "한미동맹의 두축인 안보와 통상이 동시에 무너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탈북민 출신인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 "한미동맹과 안보, 통상, 북핵 억제력을 다 놓친 이재명 정부"라고 비판했습니다.

국회 외교안보통일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대식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란 문제와 관련해 지원을 요청했지만 이 대통령이 이를 사양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한미동맹이 예사롭지 않다는 분명한 경고음"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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