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20 11:15
서울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가 국회대로 상부공원을 앞마당처럼 누리는 최고 25층, 2천170세대 규모의 친환경 보행·역세권 명품 주거단지로 새롭게 태어납니다.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대상지는 지하철 5호선 신정역, 양동초등학교, 국회대로 상부공원화 사업지와 인접해 교통·교육·녹지 삼박자를 갖춘 입지적 잠재력이 매우 뛰어난 지역입니다.이번에 확정된 신속통합기획은 이런 입지적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교통체계 정비·보행네트워크 조성 ▲지역 맞춤형 기반시설 확충 ▲ 지역 여건을 고려한 합리적 스카이라인 형성 ▲용도지역 상향·사업성 보정계수 등 맞춤형 인센티브 적용 등의 방안이 담겼습니다.이런 가운데 이번 신정4동 922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서울시 전체 311곳 중 196곳의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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