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25 07:26
미국이 이란과 특정 물품을 거래하는 다른 국가에 2차 제재를 가하기로 하는 등 새로운 대이란 제재 방안을 발표했습니다.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현지시간 24일 기자회견에서 "오늘 우리는 이란 정권이 선택할 수 있는 모든 옵션을 차단하기 위해 '경제적 소외 작전(Operation Economic Outcast)'을 개시한다"고 선언했습니다.그러면서 디지털 자산과 기술, 금, 항공, 해운 등의 분야에서 이란과 거래를 하는 다른 국가에 금융거래 제한, 자산 동결 등의 '2차 제재'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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