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25 07:50
동네 병원에서 간단한 피검사로 알츠하이머병을 정밀 진단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로슈·일라이 릴리의 새로운 알츠하이머 혈액 검사인 '일렉시스 인산화 타우 217(pTau217)'을 승인했다고 현지시간 24일 로이터가 보도했습니다.이 검사는 혈액 내 인산화 타우 217 단백질을 측정해 뇌에 아밀로이드 플라크가 축적됐는지를 분별해 내는 '보다 간단한' 방식으로 정확하게 알츠하이머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라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1차 의료기관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인지 저하 증상을 호소하는 55세 환자 누구나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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