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장-국토장관, 26일 2차 '용산공원 담판'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2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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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내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만나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회동은 지난 20일에 이어 두 번째로, 당시 양측은 용산공원 일부에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놓고 입장차를 확인한 뒤 다시 만나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당시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용산공원 활용 문제에 대해 "평행선"이었다고 밝혔고, 김윤덕 장관도 "각각의 다른 입장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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