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6-08-25 14:41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긴급 결의문 발표 <사진=TBS>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제12대 의회 첫 임시회를 앞두고 시민과 시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부동산 정책을 촉구했습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오늘(25일) 서울시의회 본관 입구에서 소속 의원 38명 전원 명의로 된 긴급 결의문을 발표했습니다. 김길영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유희 의원, 공보부대표 최원선 의원, 최종부 의원이 차례로 결의문을 낭독했습니다. 의원들은 결의문에서"주택정책은 이념이 아니라 현실"이라며 "시민과 시장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부의 용산공원 주택공급 계획, 8·13 대책 등을 차례로 언급하며 '현실과 동떨어진 주택정책의 전형적인 사례', '시장을 통제하려는 정부의 오만한 정책기조'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용산공원 주택공급 계획과 관련해서는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의원들은 "서울의 심장부에 마지막으로 남은 대규모 녹지인 용산공원을 땜질식 부동산 대책의 희생양으로 삼는 것은 미래 세대의 권리와 자산을 무참히 빼앗는 처사"라며 천만 시민의 이름으로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6년째 시원한 응원… 은평구, 이동노동자 생수 지원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 시의회·구청장 민주당 압승
14시 현재 투표율 48.9%..8.2%P↑ "일꾼이 공약 잘 실천하길"
서울 재생에너지 자립률 전국 꼴찌, 정책 지속 필요성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