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26 07:27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항행 재개를 위해 '임시 공동 해상 통로 개설'과 '기뢰 제거 공동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이란 외무부는 현지시간 25일 오만과의 공동 성명에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은 테헤란에서 만나 이같이 뜻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양국은 또 향후 영구적인 해상 통로 구축과 해협의 장기적 관리 방안을 비롯해 정보 교환 체계 구축, 해상 교통 관리, 관련 해상·보안 서비스 제공 등에 대한 합의를 끌어내기 위해 실무 기술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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