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26 07:39
여야는 오늘 오후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이른바 '용산공원 캠프킴 법안' 등 쟁점 법안에 대해 막판 조율에 나섭니다.여야는 특히 용산 캠프킴 부지의 공원녹지 확보 기준을 완화해 부동산 공급을 늘릴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뼈대로 하는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개정안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더불어민주당은 해당 법안이 용산공원 본체 부지 개발에 대한 내용이 아닌 캠프킴 등 산재 부지 관련 법안이라 여야 간 이견이 있는 법안이 아니라는 입장입니다.반면 국민의힘은 지난 4월 여당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용산공원 특별법 등을 일방적으로 처리한 점을 고려하면 서둘러 법안 처리에 협조해줄 필요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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