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8-27 07:48
삼성전자가 스위스 업체 스와치 그룹 브랜드의 시계를 모방한 스마트워치 화면 디자인이 배포되도록 해 스와치 그룹에 피해를 줬다며 1천160만달러, 우리돈 약 160억원을 배상하라는 영국 법원의 결정이 나왔습니다.런던 고등법원은 브레게와 론진, 오메가, 티쏘 등 브랜드를 둔 스와치 그룹이 삼성전자에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건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즈 등이 현지시간 26일 보도했습니다.삼성전자는 "법원의 판단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으며 항소를 포함한 가능한 모든 대응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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